인포그래픽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았고, 경력 전부를 분석과 시각화 세계를 연결하는 데 바쳤다. 통계 그래픽스 분야의 거장 에드워드 터프티의 제자이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 언론사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도나 웡은 시겔+게일(Siegel+Gale)에서 정보 설계 전략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뉴욕 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