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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스펜스(Linda Spence)캘리포니아 밀밸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가족의 권유로 소중한 사람들이 삶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지난 십 년간 세대를 아울러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해 왔고, 마침내 자서전을 완성하는 480가지 질문을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주고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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