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성규

최근작
2014년 5월 <전원생활 부자들>

정성규

풍암 정성규
한번 마음먹으면 될 때까지 간다!
글쓴이 정성규는 밀어붙이기 대가다.
경남 진영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글쓴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문을 돌려 용돈을 벌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곧바로 사회에 뛰어들어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후 구멍가게(?)를 하며 27살에 대학에 입학,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조그만 돈이 모이면 점포 확장과 부동산 투자, 그리고 사업으로 전환!!
20여년을 제법 잘 나가는 사업가로 달려왔다.
사업 현장은 말 그대로 정글이었다.
치열한 경쟁에서 마음 둘 곳을 찾아 깃든 곳이 해발 850m 가야산 자락 거창 <자연의 소리>다!
첩첩산중 오지 산속에 길을 내고, 계곡을 만들고, 집을 지었지만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실패가 꼭 불행만은 아니었다.
<자연의 소리> 5년 동안 전원생활과 임야개발 전문가(?)가 되었다.
지금은 부동산과 임야개발 상담이나 강의를 할 정도로 노하우도 많다.
이 책은 <자연의 소리> 5년간의 기록이다.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