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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매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뷰티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전혀 그림을 못 그리지만 네일아트에서만은 탁월한 그림솜씨를 뽐내며 ‘손톱 위의 피카소’로도 불린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디자인이 강점. <유진샹의 셀프네일>은 2014년 얼루어 전 세계 유명 블로거 11인에 선정됐으며 이웃은 4만 명에 달한다.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다음뷰 열린 편집자상, 2014년 네이버 포스트 공모전에서는 참신한 발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네일아트로 2030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수차례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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