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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 살라스 (Jo Salas)

최근작
2019년 3월 <우리는 모두 이야기에서 태어났다>

조 살라스(Jo Salas)

1970년대 중반 동료이자 배우자인 조너선 폭스와 함께 개인의 이야기를 즉흥으로 극화하여 상연하는 플레이백 시어터를 창안했다. 그 후 현재까지 플레이백 시어터 공연자로, 미국을 비롯한 27개국 이상에서 플레이백을 가르쳐온 교육자이자 공동체 속의 대화 및 변화를 위한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뉴욕주 허드슨밸리에 거주하고 있다.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작가로서 『다이애나와 춤을』을 출간했으며, 단편소설 「리츠에서 기다리며」는 2013년 미국 최고 도서상USA Best Book Award 앤솔러지(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또 다른 단편소설 「그 후」는 2013년 푸시카트 상 후보에 올랐다.
살라스는 플레이백 시어터에 관해 수많은 글을 발표하고 두 권의 책을 펴냈다. 그중 한 권이 플레이백 시어터의 역사, 원리, 형식과 철학을 망라한 『우리는 모두 이야기에서 태어났다Improvising Real Life』로 일본,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중국, 러시아 등 8개 국어로 출간됐다. 다른 한 권은 문제를 겪는 아동들과 진행한 플레이백 시어터 및 음악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말하고, 나의 노래를 부르자Do My Story, Sing My Song』이다.
허드슨 플레이백 시어터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서 살라스는 현재 학교 폭력이나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괴롭힘은 이제 그만!No More Bullying!’과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하는 ‘이민자 이야기Immigrant Stories’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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