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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살라스(Jo Salas)1970년대 중반 동료이자 배우자인 조너선 폭스와 함께 개인의 이야기를 즉흥으로 극화하여 상연하는 플레이백 시어터를 창안했다. 그 후 현재까지 플레이백 시어터 공연자로, 미국을 비롯한 27개국 이상에서 플레이백을 가르쳐온 교육자이자 공동체 속의 대화 및 변화를 위한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뉴욕주 허드슨밸리에 거주하고 있다.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작가로서 『다이애나와 춤을』을 출간했으며, 단편소설 「리츠에서 기다리며」는 2013년 미국 최고 도서상USA Best Book Award 앤솔러지(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또 다른 단편소설 「그 후」는 2013년 푸시카트 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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