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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스 에번스 (Beth Evans)

최근작
2021년 8월 <딱히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

베스 에번스(Beth Evans)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다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3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트위터, 텀블러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통찰력 있는 유머를 세상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시카고에 거주하며, 헐렁한 파자마 차림으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만화에 담아내는 작업을 즐긴다. 영국 아마존 1위에 오른 애나 윌리엄슨의 《브레이킹 매드(Breaking Mad)》의 삽화를 그렸으며, 《나는 이것을 취소하기를 기다릴 수 없어(I Can't Wait to Cancel This)》 등 여러 권의 책을 그리고 썼다. <허프포스트>에서 <버즈피드>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서 베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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