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장수진은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랑은 우르르 꿀꿀』 『그러나 러브스토리』가 있다.
<순진한 삶> - 2024년 3월 더보기
당신은 나중에 태어날 거예요 불가해한 영혼을 지닌 채 바다로 뛰어드는 마지막 인간을 보기 위해 홀로 남은 당신은 아름다운 신의 머리칼 속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해변을 본 적 있죠 2024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