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머르팅크는 간호사를 지냈으며,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57년 네덜란드의 헨헬로에서 태어났으며, 그녀의 삶과 직업 속의 관심은 항상 '아이들'이었습니다. 1988년에 브라질에서 아이를 입양해 키우면서 더욱 그랬습니다. <잘하는 게 서로 달라> <두려워하지 말고 아니라고 말하세요> <꿈뻑꿈뻑 눈물이 나는 책> 외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