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칸 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의 경영심리학 교수이자, 긍정조직센터의 공동창립자, 컴패션랩의 창립 멤버다. 직장에서 인간의 ‘만개(flourishing)’를 계발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컴패션, 잡 크래프팅, 질 높은 연결, 직장에서 의미 만들기 연구에 주력한다. 《포지티브 혁명》을 포함해 수십여 종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