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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S대 학생으로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 한마디로 집순이라고 불린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친구들과 만날 때에도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어 장소를 찾아보다가 복합 문화 공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것을 잘 돌아다니는 영애와 함께 하게 되었다. 복합 문화 공간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공연과 식사를 함께 하는 곳이라던가, 전시와 커피를 함께 하는 곳 등 다양한 곳들이 있어서 나 같은 귀차니즘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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