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여행하는 것보다 여행 계획 세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어쩌면 여행 책 쓰는 것은 천직이었을지도 모른다. 〈프렌즈 독일〉을 시작으로 〈유피디의 독일의 발견〉, 〈루터의 길〉 등 총 5권의 독일 여행 책을 썼다. 최근에는 〈부다페스트 홀리데이〉, 〈지금 비엔나〉 등 동유럽으로 시선을 넓혀 독일과 동유럽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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