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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이첼 이그노토프스키 (Rachel Ignotofsky)

최근작
2024년 8월 <개코원숭이 뼈에서 스마트폰까지 컴퓨터의 역사>

SNS
//instagram.com/rachelignotofsky

레이첼 이그노토프스키(Rachel Ignotofsky)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와 푸딩을 영양분 삼아 뉴저지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2011년에는 타일러 예술 및 건축 학교의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램을 마쳤다. 주로 역사와 과학에서 영감을 얻으며 그림이 흥미진진한 공부의 원동력이라고 믿고 있다. 깊이 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데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 『유리병 속의 생태계』 『꽃 속에는 뭐가 있을까?』 『안녕, 과학!』 들이 있다.

인스타그램 @rachelignotofsky
홈페이지 rachelignotofskydesign.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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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 - 2018년 7월  더보기

리제 마이트너는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교 건물 출입을 금지당하는 바람에 습기 찬 지하실에서 방사 화학 실험을 했다.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마리 퀴리는 실험실을 마련할 돈이 없어서 먼지가 풀풀 날리는 작은 헛간에서 위험한 방사성 물질을 다루었다. 세실리아 페인가포슈킨은 천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발견을 하고도 여자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한 채 몇십 년 동안 기술 보조에 머물러야 했다. 이 여성들이 가진 최고의 무기는 창조력과 끈기, 그리고 발견의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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