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5월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통장 잔고는 늘 여섯 자리. 오늘도 현실과 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5년 겨울 현재, 다소 슬픈 나날들 속에서 나름대로 즐거워하며 살고 있다. 애인은 없지만, 그것 때문에 슬픈 건 아니다. 월요허구 블로그 blog.naver.com/monfiction 월요허구 페이스북 www.facebook.com/kimjongwan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