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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사수자리)

사망:1963년

직업:소설가

기타: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4년 6월 <메리에게 루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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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문학적이고 개성 있는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메리에게 루이스가》(알맹4U)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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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1954년 캠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
1925년 옥스포드대학교 맥달란 칼리지 영어 및 문학 강의

저자의 말

<고통의 문제> - 2001년 10월  더보기

와터 힐튼의 말을 빌려 이 책 전체의 내용을 고백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그 참된 느낌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비를 구하면서 그것을 갈망할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느끼고 있다."(Scale of Perfection, 1, xvi.)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비난할 수 없는 적절한 이유가 하나 생긴 셈이다. 그 누구도 "고통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처를 가지고 놀고 있다"는 비난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극심한 고통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그것이 견딜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보다 이러한 비난을 받을 위험성이 적은 사람이다. 아울러서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고난에 의해서 제기되는 지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데 있다는 것도 밝힌다. 나는 인내와 용기를 가르치는 지극히 고상한 사명이 내게 적합하다고 생각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또한 고통을 참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보다 적은 용기가 더 필요할 때가 있고 큰 용기보다 작은 동정심이 도움이 될 때가 있으며, 그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하나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나의 확신을 독자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머릿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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