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하는 전도사 겸 일러스트레이터. 세 딸(시내, 시온, 시영)의 아빠로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기도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춥고 어두운 세상에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