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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성(洪自誠)명나라 말기의 문인이자 학자. 상인 가문 출신으로 젊어서는 출세와 성공을 좇으며 좌절을 겪고, 나이 들어서는 세상에서 한발 물러나 저술에 몰두했다.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제목을 딴 《채근담》은 험한 세상을 견디고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잠언집이다. 냉혹한 현실에 매몰되거나 좌절하여 포기하지 말고, 자기중심을 잡으라고 조언하는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로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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