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아날로그 TV에서 시작해 디지털 TV를 거쳐 스마트 TV까지 TV의 변천사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이다. 우연한 기회로 욕토를 접하게 됐으며, 이와 관련된 TV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