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현에서 살고 있다. 마음은 영원한 10대, 체력은 50대인 남자. 사이타마에 거주하고 있다. 카레, 라면을 각별히 사랑하며 존경하는 소설가는 타나카 요시키 선생님. (“작풍이 전혀 다른데!” 라는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봐준다면 기쁜 소설가. 현재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