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이카르(Anne Icart)1968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현재 기업 법률 전문가로 일하며 창작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첫번째 작품인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는 2010년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재단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두번째 소설 『내가 그녀들에 대해 네게 말해줄 수 있는 것』으로 2013년 ‘메오카뮈제 소설상’을 수상했다. 2015년 세번째 소설 『내 기억이 맞다면』을 발표해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