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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여행작가이자 영상 번역가이다. 약 20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살거나 여행했다. 그중에서 파리를 가장 사랑하며, 파리에 대한 애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리 ‘덕후’이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의외로 집순이라 한곳에 오래 머무르며 로컬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한다. 파리에서 남편을 만나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지만, 매일 다시 파리로 가서 살 궁리를 하고 있다. <특별하게 스페인·포르투갈>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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