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와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의 학생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듯 즐겁게 게임 및 IT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은, 질 좋은 지식을 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번역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