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 이하 초미숙아의 90% 정도에서 생기는 미숙아망막병증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는 망막질환의 대표적인 혈관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줄기 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