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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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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그래도 사는 건 좋은 거라고>

문바우

다시는 나같이 불행한 아이는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며 흐르는 푸른 강물 앞에서 한없이 울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저 외로워서 울어져서 그리고 더러 이따금 화가 나서 삐뚤삐뚤하게 맞지도 않은 글을 쏟아놓으며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고, 손자 손녀 재롱도 보며 웃고 사는 그저 평범한 진주의 촌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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