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치과에서 근무. 사람들이 몸이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이나 잇몸이 아프면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할 만큼 아프고 나서야 치과에 오는 분들을 위해 치아와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