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는 중. 출간작 《백사의 꽃》 외 10종 작가 메일 kanyl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