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월용이)2013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에 당첨돼 당시 미분양임에도 계약을 감행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분양권을 저렴하게 매도했고, 그 후 프리미엄이 쭉쭉 치솟는 걸 지켜봐야 했다. 뼈아픈 경험을 계기로 절치부심하며 청약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가족, 지인, 동료 들의 당첨을 도우며 가점 계산 노하우가 쌓여 이를 2015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청약 관련 글을 게재했다. 그 글을 본 이웃들의 강의 요청과 언론사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서 2017년부터 자연스레 강사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외부 강연과 40기 이상의 정규강의를 진행하며 수천 명의 수강생들 중 천 건을 훌쩍 뛰어넘는 당첨을 도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