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 & 수전 빌마르크마츠와 수전 부부는 몇 년 동안 우울증과 약물중독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리더로, 사업가로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다가 내면이 망가졌다.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쉬지 않고 일한 대가였다. 하지만 이제는 열등감, 죄의식, 불안 같은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후 그들은 담당 의사의 권유로 그동안 겪은 일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기록을 읽은 주변 사람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