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서대학에서 영어와 역사, 초등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베이브 루스를 이긴 소녀』 등 여러 어린이책을 쓴 작가이며, 1989년부터 지금까지 「데일리 리퍼블릭」 신문에 매주 어린이책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글 작가는 여성 스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여성 올림픽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루실 갓볼드의 삶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