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에 태어난 이자벨 프란체스코니는 니스에서 세 딸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예술가로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손재주를 발휘하여 그림, 도자기, 요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슬로푸드 요리책》으로 아동 도서에 처음 도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