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저널리스트이자 환경비즈니스 컨설턴트.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덴소를 거쳐 자동차산업 조사업체 포인 등에서 일했다. 1992년 유엔환경회의와 1997년 교토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활발한 취재활동을 벌였고, 에코 중심의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노스웨스턴대학의 켈로그스쿨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8년 에코라이프연구소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에코브랜드 만들기’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에코하우스’ ‘에코리폼’ ‘에코라이프’ ‘에코리치’ ‘에코스마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일본 최고의 에코전문가가 되었다. 1,300회 이상의 강연 기록을 가진 강사로, 500개가 넘는 기업의 이익 창출을 도와준 컨설턴트로 인기가 높다.
지은 책으로 《이런 에코상품을 원해!》《서비스는 곱셈》《집짓기 교과서》 등 20여 권이 있다.
www.ecohouse.ne.jp
www.greenjapan.jp
www.hiroshinaka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