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교사이자 한국어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쉽게 색깔을 인지하고 배변 교육을 하도록 이 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