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그리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바리스타 겸 트레이너입니다. 제 손길로 페이지를 가득 채운 다이어리가 올해로 열 네 권 째입니다. 보기 좋은 글씨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Instargram: @rubykim_works/@rubykim_diary blog: http://encame.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