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 법인 JAM네트워크 대표. 육아 관련 잡지 기자로 활약하다가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서 만난 친구와 JAM네트워크를 설립, ‘어린이의 자립 트레이닝’을 주제로 신문, 잡지, 책을 집필하고 여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현 육아 지원 위원으로 일하면서 육아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입학해서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과 자기긍정감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