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건축디자인을 전공하고 웹디자이너로 근무했지만, 현재는 커리어를 전환하여 프리랜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 문화와 라이프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져 번역을 시작하게 됐으며 틈날 때마다 일본을 여행하는 것이 작은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