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분야의 트렌드 에이전시에서 인테리어 및 장식 디자이너로 일했다. 하지만 일러스트 분야에서 열정을 느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소들이 되새김질을 하고 있는 오래된 농장에서 살면서 아동서를 만들고 있다.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web https://marieketenberge.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