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이야기에 저만의 색깔을 입히는 일에 매료되었습니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호수와 강과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베레스트』에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