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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재 利敍齋우리 것에 뿌리를 둔 예술활동과 문화기획을 한다. 뿌리로서의 '시간'과 일상을 지켜가는 현재적 '공간'을 |집|이라는 개념으로 두고 '태도로써의 예술'을 펼쳐가고 있다. 땅을 읽어 글과 수묵으로 그려가는 지리지와 도자 작업으로 몸에 쌓여가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집|을 기반으로 전통과 환경과 치유에 관한 문화기획을 하고있다. 이서재利敍齋는 '이롭게 펼치는 집'이라는 삶을 이룬 집의 이름이자 활동명이다. 사는 일과 작품을 하나로 두려는 태도에 뜻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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