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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대학 2학년 때 잡지의 문학 공모전 당선을 시작으로,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공모전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학 시절 10여 년 간 원고지 30,000매를 습작할 정도로 읽고, 쓰는 것이 생활의 전부였다. 1999년 첫 장편소설 《굿모닝! 미스터 굿바》, 2003년 일간스포츠에 연재했던 소설 《하렘, 하렘!》을 출간했다.《보헤미안 블루》, 《소돔과 철신(鐵神)의 시간》 등의 장편소설을 e-book 사이트에 연재했고, 2011년 현재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다른 형태의 사랑에 관한 두 편의 전작 장편소설을 준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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