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코디고로에서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글쓰기를 시작했고,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그림책 세계로 모험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동안 《‘어른이’들을 위한 동화 Fiabe per Bimbi Grandi》, 《작은 마음 Piccolo Cuore》, 《우리 가족 La Mia Famiglia》에 글을 썼습니다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