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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M. 베르즈롱(Alain M. Bergeron)1957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뮤지컬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1983년부터 신문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저기를 바쁘게 뛰어다니며 많은 기사를 쏟아낼 정도로 대단한 열정을 지닌 기자였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베르즈롱은 그때부터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나무 위에 오두막집을 지어 줄 손재주는 없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쓸 자신은 있다는 베르즈롱은 아주 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Jeunesse)’을 받은 《지퍼가 고장 났다!》를 비롯해 《주사기가 온다》, 《버둥버둥 스키 수업》, 《끙, 동생은 귀찮아!》, 《자꾸자꾸 생각나》, 《아이돌 스타, 윌리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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