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고, 내 몸을 탐구한 결과로 채식을 지향하며 살아갑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채식요리를 개발하고 연구할 때 가장 재밌고 신납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레시피』(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