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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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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어쩌다 환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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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영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가진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소소한 자연의 변화를 접하는 기쁨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 전북일보, 불교신문 신춘문예. 중국 산동대학교 초빙교수,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전북대 강의전담교수, 여행잡지 인플루언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문화관광재단 창작지원 선정, 전북도민일보 <완주의 재발견>, <장창영과 함께 떠나는 생태환경문학 기행> 연재 중. 시집 『동백, 몸이 열릴 때』,『우리 다시 갈 수 있을까』, 『여행을 꺼내 읽다』,『나무의 속살을 읽다』, 인문서 『디지털문화와 문학교육』, 『나무의 문을 열다』, 『어쩌다 환경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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