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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갑용

최근작
2024년 11월 <프란츠 카프카 : 여전히 비밀스러운>

김갑용

1990년 대구에서 태어나 아산에서 자랐다. 10대 때부터 장편소설을 썼고, 201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슬픈 온대」가 당선되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성의 겨울』(2022), 장편소설 『냉담』(2024)를 발표했다. 소전문화재단 장편소설 지원 프로그램 <문학과 친구들> 2기 작가로 활동했다. 전시 <카프카 북아트전: 여전히 비밀스러운>에서 도슨트로 카프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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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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