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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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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인 창업 실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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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퍼스널브랜딩 책쓰기 스쿨을 통해 누군가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5060세대들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5060라이프코칭연구소 지식플랫폼을 운영한다.
북 컨설팅, 건강 아로마, 온라인마케팅, 여행을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작가, 시인, 아로마협회장, 보건학박사이며 저서로는 데일리에세이 <나날이 감사, 나날이 행복>, 아로마전문서적 <내몸을 살리는 아로마테라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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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날이 감사 나날이 행복> - 2021년 2월  더보기

“내 인생을 바꿔준 감사일기” 5년 전 2월, 감사일지 강연을 듣게 된 날이다. 인간에게 습관이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21일, 21일을 3번 반복해서 습관이 길들여지는 시간이 “63일, 63일이면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이어진다!” 라는 내용을 바탕에 둔 감사일지 강의였다. 어쩌다 쓰기 시작한 감사일기를 우여곡절 끝에 5년째 1800일 이상 쓰고 있다. 중간에 쓰다가 며칠 멈추기도 했던 나의 경우는 책과 논문에 쓰여 있는 것처럼 21일, 63일 만에 습관이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감사일기를 쓰게 된 계기는 저자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루즈하고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 삶에서 뭔가의 변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를 변화시키고 싶었고, 살아내야 했기에 감사일기를 썼다. 나에게는 무슨 열정이 그리 많은지. 하고 싶고, 되고 싶고, 원하고 바라는 꿈도 많았다. 월 천만원 이상 받았던 그 돈들은 어디를 가고 적지 않은 나이에 경제적으로 개인회생 중이었으며, 졸혼의 삶을 살고 있는 아줌마로 뭐 하나 내세울 것은 없는 평범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아줌마. 오늘과 내일이 특별한 것이 없었다. 당시 강의를 하고는 있었지만 이리저리 지출하다 보면 어느새 만 원권 지폐 한 장 없는 날은 허다했다. 2016년 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석사 졸업 후, 박사과정도 계속 하고 싶었다. 당시 수입으로는 그림의 떡이었다.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에 대한 강의를 했지만, 수강생모집에 항상 힘이 들었다. 강의를 치고 나갈 방법을 잘 몰랐고 돌아서면 허기졌다. 그래서 안정적인 아로마자연치유요법센터를 만들고 싶었고, 나와 마음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아로마협회를 설립하고 키우고 싶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교에서 교수로도 활동하고 싶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다음은 2016년 1월에 작성한 나의 드림 트리 내용이다. 박사학위취득, 책 쓰고 작가되기, 시인 등단하기, 향기 교육센터 만들기, 아로마협회 만들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증 기관 등록하기, 1주에 3회 이상 강의하기, 대기업 계약 강의해보기, 자연치유 요법센터 아로마클리닉 만들기, 월수입 천만 원만들기, TV아침마당출연하기, 크루즈여행 가기 등으로 목표와 계획은 해마다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내 인생은 어쩌면 감사일기를 쓰고부터 변화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불평과 불만도 많았던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감사”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 지금도 만들어져가고 있지만, 박사과정은 1년 전에 마무리되어 박사논문 심사 중에 있으며, 첫 번째 책 “향기 서적”이 출간계약 되었고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지금 편집 중에 있으며, 두 번째 “데일리 에세이”는 계약하고 출판이 되었다. 10년 전부터 써오던 시 쓰기로 시인 등단과 200여 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향기를말하다 힐링교육센터”를 만들었고 “국제아로마심리상담코칭협회”라는 아로마협회 법인설립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이 2019년 2월에 통과가 되었다. 기업체전문강사로 힐링강의를 했으며, 주 2회 이상 강의를 하고 있다. “자연치유 요법센터”는 곧 오픈 할 계획에 있으며, “해외 크루즈 여행”, “월수입 천만 원”, “TV출연하기” 등은 곧 기회가 오리라 확신한다. 이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린다. 누군가는 얘기한다. “아침 먹어 감사합니다. 점심 먹어 감사합니다. 감사가 밥 먹여 줍니까?”라고. “감사가 삶 중심에 있으면 목표한 일들이 안 될 일이 없다!”라고 생각하기에 감사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일들을 정리하게 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항상 생각하게 되어 그 일에 대해 원을 세우게 되고 이루게 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다. 꿈과 목표, 그 일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감사일기를 하루 한 줄이라도 써보라. “감사”하면 대명사처럼 “오프라 윈프리”를 떠올린다.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기적을 이미 논문과 책으로 증명했고 <땡큐파워> 저자 민진홍,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 저자 김영체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에 대한 글과 책을 펴냈다. 하루 한 줄 감사일기로 시작해서 30일 아니 90일만 한번 도전해보라! 3개월, 혈액이 바뀌는 시간 90일, 우리 세포가 인지하는 시간이 90일, 1년 365일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바뀌는 시간, 90일이 4번 돌면 1년이란 시간이 된다. 내 인생의 이야기, 날마다 소소한 일상의 감사한 이야기들을 하루 한 줄이라도 써보자! 소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키워드로 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한 줄 감사일기”를 써 나가자. 하루 한 줄의 감사했던 부분을 떠올려 그날의 의미를 담은 감사 일기를 써보자. 글의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하루 감사한 일들을 한 줄이라도 써보고 그 일에 대한 느낌과 생각, 배운 점과 깨달은 점, 자신이 경험을 접목해서 스토리 형식으로 써도 좋다. 감사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정신적 성장과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될 것이다. 감사일기 쓴 지 1800일이 넘었다. 요즘 몸이 지쳐도 “하루 한 줄이라도 쓰자.”라는 것을 입에 달고 산다. 웬만하면 그날그날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이틀이 지나 글을 쓰려면 ‘나 그날 뭐했더라?’하고 생각하면 기억이 잘 안 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기억을 빨리 잊고 사는 것 같다. 감사 일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찌 하루하루의 기록이 남아 있을까. 나 자신을 세우고 내 인생이 변화가 되었을까. 과연 내 삶이 변화될 수 있었을까 싶다. “어쩌다 만난 감사로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이야!”라고 외치는 날이 머지않았다. 하루 1분의 기적이 이뤄낼 “하루 한 줄의 감사일기”가 삶을 세우고 바꿔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루 한 줄 감사일기로 이제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 2021년 1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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