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보다 나은 방법들'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2008년 현재 Ntreev Soft에서 Production Coordinator로서, ‘창조적인 사람들을 계속 창조적으로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최근 애자일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There Must Be Better Ways(betterways.tistory.com)에 관련 글을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