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2018년에 웹툰 <마이 코튼 캔디>로 데뷔한 후, 웹툰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스토리와 그림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