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인문문화학부 역사문화학전공 조교수
동아대학교에서 한국근현대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학교 초빙교수, 부경대학교 HK+사업단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성 대학교 인문문화학부 역사문화학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 서로는 『항일운동과 기억의 현장』, 『일제시기 일본인의 ‘부산일보’ 경 영』, 『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진남 포의 ‘식민자’ 富田儀昨의 자본축적과 조선인식」, 「在朝日本人 吉田 秀次郞의 자본축적과 ‘식민자’로서의 지역적 위상」, 「개항장 부산 일 본 거류지의 소비공간과 소비문화」, 「개항장 원산과 일본 상인의 이 주」, 「해방 직후 조선 거주 일본인들의 귀환과 부산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