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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청1963년 홍콩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처음 그림을 그려 신문사에 보낸 것이 게재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92년 홍콩 당대예술전에서 수채화 작품으로 입선하여 홍콩예술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2007년, 일본 국제만화상에서 《손자병법》으로 제1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 만화가가 되었다. 홍콩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천천일보天天日報>가 운영하는 문화전신출판국의 수석 아티스트로 홍콩과 중국 일대에서 아름답고 깔끔한 그림체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2013년 최근까지 제9회 중국 국제만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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