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머리스트, 여가 시간 마니아다. 현재 <본 아페티트>의 객원 편집자와 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올 더 타임> 블로그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사부어>, <엘르>, <맨 리펠러>, <먼치스> (<바이스>의 요리잡지), <피치포크> 등 다양한 온라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마리사는 낮술, 밤술, 일광욕, 20세기 중반 디자인, 범죄 실화극을 사랑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서부지역을 떠나지 않고 남편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며 슬림 애런스의 사진집을 쌓아두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