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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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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큰글씨책] 바람이 지나간 자리>

박선희

전남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여수상고에서 수학교사로 잠시 교편을 잡았다. 인도 주재원으로 근무한 남편과 함께 덥고 더운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8년을 지내는 동안 가끔 그림을 그렸고, 인코센터에서 함께 수묵화를 배운 동기들과 〈The perfume of ink〉(2013년) 전시회를 열었다. 2015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이천에서 달 항아리 수업을 받고 도자기 개인 전시회 〈소박한 정원〉(2017.12.30~2018.1.6)을 열었다.

첫 시화집 <바람이 지나간 자리>는 살면서 스쳐 지나간 기쁨과 슬픔과 고뇌, 그리고 미처 챙기지 못하고 흘려보냈던 소소한 감정들을 추억하며 그림과 글로 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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